그럴리가요
인터넷 연재소설 몇 개를 정리해 놨다. 김훈의 ‘공무도하’, 정도상의 ‘낙타’, 신경숙의 ‘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’, 전경린의 ‘풀밭 위의 식사’, 황석영의 ‘개밥바라기 별’ 그리고 파울로 코엘료의 ‘승자는 혼자다’까지. 텍스트 파일로 떠 놓으려 했는데 아직 진행 중인 소설이 대부분이어서 RSS 만들고 구글리더에 넣어 두었다. 저장소로 꽤 괜찮은데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