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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친구아이가~

A1ex 2004. 10. 14. 19:30

진옥이 없으니까 완전 지세상이다. 잡혀사는 갑구, 수시로 서빙하는 아가씨한테 작업을 건다.

노양식 : 갑기, 안녕~ (2004.10.22 09:18)

강정인 : 형, 오랜만에 뵙습니다. (2004.12.02 02:04)

박소영 : 세상에…갑구…어려뵈네. (2005.05.11 16:06)


김명희 여사

집놔두고 친구집에서 낮잠자고 꿈까지 꾸고

송준이 : 언니 이 사진 너무 이뿌당.. (2004.10.18 17:30)

박광수 : 미친 여자다..ㅋ (2004.10.29 18:36)


갑구는 입술이 텃다고 명희의 립스틱을 빌려달랬다.

갑구는 여자화장실이라고 가지말라고 하는데도 쌩까고 그냥 들어갔다.

그래서 명희는 갑구하고 말깐다. 우리 친구아이가~

박소영 : 깍~~~갑구다…우리갑구가 여기에 있다. (2005.05.11 16:05)

고은경 : 개밥봐라~~ ㅎㅎㅎㅎㅎ (2005.05.13 00:32)